방송인 강예빈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완벽한 몸매를 또 한번 과시했다. 이미 섹시 몸매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강예빈은 평소 요가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촬영중입니다. 오랜만에 하는일이라 설레이네요. 벌써 12월이다가오네요. 항상 마무리가 더 중요하니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무보정 몸매 사진을 올리면서 또 한번 강예빈의 탄탄한 몸매가 네티즌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촬영한 강예빈은 아찔한 S라인을 자랑하면서 여전히 건강미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무보정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강예빈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되자 마자 각 포털 검색어에 오르내리면서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강예빈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무보정 사진 흠잡을데 없네", "강예빈 무보정 사진 대박", "강예빈 무보정 사진 섹시하다 섹시해", "강예빈 무보정 사진 요가하면 저리 되니", "강예빈 무보정 사진 진짜 부럽다", "강예빈 무보정 사진 요가하러 가자", "강예빈 무보정 사진말고 직접 보고 싶다" "강예빈 무보정 사진 보정안한거 확실해?", "강예빈 무보정 사진 축복받은 신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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