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규 기자 (pkk@playforum.net) I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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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새 영상 공개…‘생활형’ 콘텐츠 강조

- 플레이어들이 체험할 수렵, 채집, 사회 형성과 대립 등 '생활형' 콘텐츠 강조
-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즐기는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장르로 개발 중


▲ 새롭게 공개된 ‘야생의 땅: 듀랑고’ 영상

㈜넥슨(대표 박지원)의 사내 개발조직 ‘왓 스튜디오’는 31일,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Durango, 이하 야생의 땅)’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야생의 땅’은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가 이끄는 넥슨의 사내 개발조직 ‘왓 스튜디오(What! Studio)’의 첫 번째 신작으로, ‘프로젝트K’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바 있다. 지난 5월 최초 공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모바일게임의 선입견을 깨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공룡과의 사투, 원시와 현대가 공존



▲ 플레이어는 원시시대로 돌아가 공룡들과 맞서게 된다.
 

‘듀랑고 자연사 박물관’을 제목으로 한 신규 영상은 마치 박물관에서 움직이는 모형 전시물을 보는 듯한 독특한 구성을 띠고 있으며, 유저들이 게임 내 세계에서 직접 겪게 될 여러가지 경험들을 가상으로 프리뷰 하는 방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원인불명의 사고로 수 천만년 전의 지구와 비슷한 야생의 땅 ‘듀랑고’에 워프(warp)된 현대인들로, 천연의 자연환경 속에서 식량을 구하고 마을을 건설하는 등 원시문명을 개척해나가며, 연대해서 거대한 공룡을 사냥하고 다른 부족과 맞서 싸우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닷가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모여 앉은 사람들과 춤추는 커플의 모습에서, 생존과 전투만이 아닌 낭만적인 커뮤니티 기능과 이른바 ‘생활형’ 콘텐츠를 강조하는 게임의 모습 또한 미리 엿볼 수 있다.

 


식량을 구하고 마을을 건설하는 등 원시시대를 개척해 나가는 생활형 콘텐츠가 강조되고 있다.

 

모바일에 접목된 '개척형 오픈월드'


개발자들이 미리 만들어둔 NPC(Non-Player Character) 마을에서 유저들이 고정된 퀘스트를 받아 반복적으로 진행하는 보통의 MMORPG와는 달리, ‘야생의 땅’은 빈 땅에서 시작한 플레이어 집단이 직접 환경을 개척하고 가상사회를 건설해나가는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장르를 표방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만의 장점도 강조하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야생의 땅: 듀랑고’ 티저 사이트(http://durango.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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