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X-LEGEND ENTERTAINMENT KOREA)는 출시 준비중인 게임 아우라 킹덤(AURA KINGDOM)이 게임 컨텐츠 등급 심의 위원회를 통해 9월 중순 12세 이용가로 등급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우라 킹덤(AURA KINGDOM)은 현재 8개국(미국, 프랑스, 독일, 대만, 일본, 중국, 홍콩, 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앞으로 한국어를 포함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버전을 하반기 출시 목표로 할 만큼, 글로벌로 많은 게임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엑스레전드가 자체 개발한 MMORPG 아우라 킹덤(AURA KINGDOM)은 일본의 ‘WebMoney Award2013’에서 ‘루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할 만큼 게임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WebMoney Award’는 일본의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가 애용하고 있는 전자화폐 서비스 ‘WebMoney’가 주최하고 게임 이용자 투표에 의해 그 해의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게임을 결정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이 원활히 진행중인 아우라 킹덤(AURA KINGDOM)은 풍부하고 개성 있는 스토리라인과 이용자 친화적인 게임 디자인이 특징이다. 게임 내 특징 중 이용자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컨텐츠는 모험의 여정에서 주인공을 도와주는 “가디언”을 들 수 있다.

특히 캐릭터와 가디언 사이에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시전되는 필살기는 아우라 킹덤(AURA KINGDOM)의 압권이라 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가디언들은 추억 회상 능력을 가지고 있어 주인공과 모험을 함께 한 후 서로에 대한 추억이 만들어지게 되어 그들만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빠른 CS대응’, ‘풍부한 업데이트’, ‘서비스 영구 운영’을 모토로 이용자 편의를 위한 운영정책에 바탕을 두고 앞으로 진행되는 게임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하였다.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공식사이트(http://www.x-legend.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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