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분위기 살린 신규 건물 ‘이야기 오두막’, 알짜 보물상자 통해 획득 가능
- 주말(금토일)에 접속하면 ‘스타’ 수확할 수 있는 ‘알짜 쌀’ 작물 지급
- ‘올빙고 시즌11’ 기념해 정해진 시간에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빙고권’ 증정

이야기 오두막 대표 이미지]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에서 가을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우선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오두막’ 건물을 새롭게 선보였다. 깊은 숲 속 외딴 오두막을 콘셉트로 제작된 해당 건물은 알짜 보물상자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알짜 보물상자에서 신규 건물 ‘이야기 오두막’이 등장할 확률을 2배로 높이고, 설치 유저에게 2배의 골드와 경험치 혜택을 23일까지 제공한다. 또, 황금열쇠 구매 유저에게 보너스의 2배에 해당하는 황금열쇠를 증정하는 ‘더드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최대 192스타를 획득할 수 있는 ‘알짜 쌀’을 작물 리스트에 추가했다. ‘알짜 쌀’은 오는 28일까지 매주 주말(금토일)마다 심을 수 있으며, 친구의 케어를 받으면 2배에 해당하는 ‘스타’를 수확 가능하다.

또한 돌아온 ‘올빙고 시즌11’를 기념해 정해진 시간에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빙고권’과 ‘3스타’, ’10,000골드’를 선물하는 핫타임 이벤트를 22일까지 진행한다.

‘룰더스카이’의 가을 맞이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룰더스카이’의 공식 홈페이지 (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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