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코스프레팀 스파이럴 캣츠의 '도레미(이혜민)'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 중 하나인 '아칼리'로 변신했다.

'아칼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유저들 사이에서 '간칼리'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챔피언이며, 이번 코스프레는 '아칼리'의 간호사 스킨을재현한 것이다.

아칼리로 분한 '도레미'는 스파이럴 캣츠 팀 소속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의 '제너레이션 아리'와 디아블로3 '마법사' 등 다양한 게임 속 캐릭터를 현실로 옮겨와 많은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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