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의 아들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윤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200일도 안 된 천사장사 못난이가 혼자 앉기 & 팔굽혀펴기 스킬을 구사하고 있습니다”란 글과 함께 아들 자랑을 했다.

사진 속 박지윤-최동석 부부의 아들은 귀여운 모양의 턱받이를 한 채 깜직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웃을때 눈웃음은 아빠와 엄마를 쏙 빼닮았다.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결혼한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박지윤 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아들, 완전 귀엽다”, “박지윤 아들, 예쁘게 생겼네”, “박지윤 아들, 눈웃음 짱”, “박지윤 아들, 누구 닮았지?”, “박지윤 아들, 엄마랑 똑같네”, “박지윤 아들, 턱받이 귀여워”, “박지윤 아들, 벌써 많이 컸네” “박지윤 아들, 눈웃음 봐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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