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유행어로 유명한 아역 배우 진지희(15)가 근황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진지희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글 올린다. 오늘은 엄마랑 데이트한 날. 영화 '명량'도 보고 맛난 아이스크림도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예전에 비해 젖살이 빠진 지진희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지희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지희 근황, 귀엽네”, “진지희 근황, 잘 자랐다”, “진지희 근황, 많이 컸네”, “진지희 근황, 성숙해지는구나”, “진지희 근황, 연예인 포스가 있네”, “진지희 근황, 몰라보게 예뻐졌네”, “진지희 근황, 아기 피부”, “진지희 근황, 살 빠진것봐” “진지희 근황, 벌써 저렇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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