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22-04-29 1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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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바일 MMORPG의 시작"...'뮤오리진' 시리즈 7주년

웹젠, 뮤 관련 IP 다각화...미래 먹거리 발굴 박차

웹젠의 장수 모바일 MMORPG '뮤오리진(MU Origin)'이 출시 7주년을 맞았다. '뮤오리진'은 장수 게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꾸준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며 활발하게 서비스 중이다.

웹젠은 2015년 4월, 급속히 성장한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대표 게임 ‘뮤 온라인(MU Online)’에 기반해 개발된 모바일게임 ‘뮤오리진’을 국내외에서 서비스하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뮤오리진‘은 2014년 12월, 중국에서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서비스된 후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매출 1위에 올랐으며, 개발사인 ‘킹넷’은 해당게임의 성과로 중국 상하이 증권시장에 상장됐다.

웹젠의 ‘뮤오리진’은 한국 안드로이드 마켓 출시 후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뮤(MU)’ IP의 저력을 입증했다. 같은 해 10월, ‘뮤오리진’은 한국에서 구글/애플/원스토어(통신사통합 스토어)에서 모두 매출 1위에 오른 최초의 모바일게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뮤오리진'은 전세계 매출 순위 5위에 올랐으며, 2015년 11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상, 2016년 12월 ‘제13회 웹어워드 코리아’ 광고/프로모션 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 성공적인 후속작 출시, IP 활용의 교과서 '뮤오리진2'

웹젠은 '뮤오리진' 시리즈의 후속작을 추가로 출시하며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웹젠은 2018년에 ‘뮤오리진’의 후속게임 ‘뮤오리진2’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확장했다. '뮤오리진2'는 출시 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매출순위 2위(2018년 6월 9일)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뮤오리진2'의 핵심 콘텐츠인 어비스 서버가 큰 호응을 얻었다. 어비스 서브는 각자 다른 서버의 게이머들이 만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으로, 웹젠은 게임 서버와 모바일 기기의 경계를 뛰어넘어 게이머 간 경쟁과 협력 경험을 제공하며 전작과 차별화했다.

◆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잡은 뮤오리진 시리즈, 모든 출시작 구글 플레이스토어 TOP 5 진입

웹젠은 지난 2월 '뮤오리진' 시리즈의 최신작 '뮤오리진3'를 시장에 선보였다.

‘뮤’ 시리즈에 대한 우려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웹젠은 '뮤오리진3'의 흥행을 통해 '뮤' IP가 가진 저력을 입증했다. '뮤오리진3'는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5위에 오르며 동일 IP로 제작된 모든 시리즈가 Top 5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2개월이 지난4월 29일에도 다양한 경쟁작들을 재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9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에 진행된 11번가 라이브 커머스에서 131만 뷰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뮤오리진' 시리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시리즈, 넥슨의 '바람의 나라'와 같이 흥행을 보증하는 한국 게임 산업의 '스태디셀러'로 자리잡았다.

◆ 웹젠, 뮤 관련 IP 다각화...미래 먹거리 발굴 박차

웹젠은 ‘뮤오리진’ 시리즈를 비롯한 ‘뮤’ IP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선다.

웹젠 관계자는 ‘뮤오리진’ 3부작의 흥행에 대해 '뮤오리진 시리즈는 대한민국 게임 시장에서 게임 IP의 다양한 활용과 서비스 플랫폼 확장의 선두주자이자 대표적인 사례'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웹젠은 IP 관리와 다양한 신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뮤오리진’ 시리즈가 영속적인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이며,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랜즈’ 등 IP 사업과 유니콘TF를 통한 소싱사업을 통한 미래 먹거리도 발굴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오리진3'는 원작의 게임성과 주요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모바일 MMORPG로 최신 게임개발 엔진인 ‘언리얼 엔진4’로 제작해 고화질의 그래픽을 갖췄다.

'뮤오리진3'는 최초의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되었으며, ‘뮤(MU)’ IP 게임 중 최초로 날개를 이용한 비행 시스템을 탑재했다. 기존 ‘뮤(MU)’의 날개로는 단순히 이동 속도와 각종 부가 효과를 제공하는 기능이지만 '뮤오리진3’에서는 게임 내 오픈월드의 육지와 바다,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할 수 있어 '뮤' 시리즈의 상징인 '날개'의 중요도가 더욱 강조된다.

전작 ‘뮤오리진2’에서 최초로 시도했던 월드 콘텐츠 ‘어비스 전장’이 기술적으로 더 발전한 점도 특징이다. ‘어비스 전장’ 전용 콘텐츠가 다양하고, 서버별로 전용 영지와 분쟁 지역이 존재해 이권을 둘러싼 서버간 대규모 경쟁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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