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기자 (kdw@playforum.net) I2021-04-26 09:35:10

http://www.playforum.net/webzine/Detailview/199077주소복사

'발로란트' e스포츠, 아이슬란드행 비행기 티켓의 주인공은?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2021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의 8강과 준결승, 결승전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16강 C조와 D조의 최종전에서 고앤고 프린스와 튜브플 게이밍이 스피어 게이밍과 고마를 각각 제압하고 8강에 합류했다. 16강 A조에서는 마스터스 스테이지1 우승팀인 비전 스트라이커즈를 꺾은 F4Q가 조 1위를 차지했고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2위로 통과했다. B조에서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누턴 게이밍과 담원 기아가 각각 1, 2위로 8강에 올랐고 C조에서는 리오가 1위, 고앤고 프린스가 2위를 차지했으며 D조에서는 TNL e스포츠가 1위, 튜브플 게이밍이 2위로 살아남았다.

곧바로 진행된 조 추첨식은 16강 각 조 2위인 4개 팀을 먼저 뽑은 뒤 조 1위였던 팀을 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6강에서 같은 조였던 팀끼리 8강에서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전제하에서 진행된 조 추첨식 결과 리오와 튜브플 게이밍, F4Q와 담원 기아, 누턴 게이밍과 고앤고 프린스, TNL e스포츠와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8강에서 대결을 펼친다. 비전 스트라이커즈는 지난 스테이지1 결승전에서 만났던 누턴 게이밍은 피했지만, 형제팀이라 할 수 있는 TNL e스포츠를 상대하게 됐다. 리오와 튜브플 게이밍, F4Q와 담원 기아가 4월 29일, 누턴 게이밍과 고앤고 프린스, TNL e스포츠와 비전 스트라이커즈가 30일 8강전에서 대결한다.

4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열리는 8강전은 3전2선승제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전 승자가 대결하는 4강은 5월 1일 3전2선승제로 열리며 대망의 결승전은 5월 2일 5전3선승제로 펼쳐진다. 우승팀에는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지며 2위는 1,000만 원, 3위와 4위에게는 500만 원, 5위부터 8위까지는 300만 원이 상금으로 수여 된다. 대회 총상금은 6,000만 원이다.

이번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에게는 아이슬란드에서 경기를 치르는 특권이 주어진다. 라이엇 게임즈는 발로란트 사상 첫 국제 대회인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스테이지2 마스터스를 오는 5월 하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에서 우승한 팀은 한국 대표로 이 대회에 나선다.

8강과 4강, 결승전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위치한 아프리카TV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공식 유튜브 채널(링크)과 트위치(링크), 아프리카TV(링크), 네이버 게임&e스포츠(링크)를 통해 생중계된다. 채민준, 김수현 캐스터와 정인호, '빈본' 김진영, '딩셉션' 장광면 해설 위원이 호흡을 맞추며 외국어 중계진으로는 'Tasteless' 니콜라스 플롯, 'Artosis' 댄 스템코스키, 'Paperthin' 클린턴 베이더, 'Achilios' 세스 킹, 'Chobra' 조한규가 나선다.

© 플레이포럼,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공유
facebook 공유
twitter 공유

댓글 0

로그인하셔야 코멘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