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주인공 액션 잠입 어드벤처 장르

 

어드벤처 게임 '반지의 제왕: 골룸'의 출시일이 내년으로 미뤄졌다.

26일(현지시각) '반지의 제왕: 골룸' 개발사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출시를 2022년으로 미룬다. 아울러 이날 프랑스 게임 회사 나콘과 게임을 함께 출시하는 정보도 공개됐다. 이 게임은 반지의 제왕 IP의 골룸을 주인공으로 행동을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존재한하며, 파쿠르와 잠입 액션이 특징이다.

반지의 제왕: 골룸은 지난 2019년 3월 처음으로 공개됐다. 데달릭 엔터테인먼트는 "계획이 미뤄졌지만 추가 개발 시간을 통해 신세대 콘솔 선능을 완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지의 제왕: 골룸은 PC와 PS5, Xbox serise x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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