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미니게임 ‘이브의 모험’과 정규 레이드 업데이트 및 4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데스티니 차일드의 첫 미니게임 ‘이브의 모험’을 선보인다.  

‘이브의 모험’은 밤세계에 추가되는 신규 콘텐츠로, SD 캐릭터로 제작된 이브가 몬스터를 무찌르고 26층으로 구성된 던전을 탈출하는 게임이다.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획득한 경험치로 레벨업할 수 있고, 보물상자나 층 사이에 배치된 상점에서 유용한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미니게임의 간편함과 함께 새로운 시도로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프트업은 ‘이브의 모험’ 출시를 기념해 공식 커뮤니티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5일까지 플레이 영상을 30초 이상 촬영해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모든 참여자에게 ‘이그니션 코어재료 럭키박스’를 지급하고, 최종 던전인 26층을 클리어하면 50명에게 ‘이브의 모험 아크릴 피규어’를 선물한다.
또, 제시된 이미지의 말풍선을 재미있는 문구로 채우면 20명에게 ‘이브의 모험 아크릴 피규어’를 증정하고, 참여자가 100명 이상이면 전체 유저에게 ‘성장 지원 럭키박스’ 2개를 지급한다.  

오는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레이드에서는 ‘기세충천 티타니아’와 ‘헤파이스토스’, ‘가네샤’가 신규 차일드로 업데이트 되며, 플레이를 통해 ‘5성 헤파이스토스’,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 ‘5성 아라한’ 등의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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