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모험 RPG ‘스테리테일’에 신규 천희 2종과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세 3인방 세정, DJ소다, 정혜인이 선택한 ‘스테리테일’은 정식 출시 5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 건을 달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치타 모티브의 천희 ‘키엘’ 그리고 까마귀 모티브의 천희 ‘샤린’이 추가되었다. 특히 치타 ‘키엘’은 홍보 모델 정혜인이 광고 영상에서 카리스마 있게 연출해 화제를 모았다.

천희 2종과 함께 신규 콘텐츠 ‘창락환계’가 업데이트되었다. ‘창락환계’는 신규 시스템인 화신과 화신 내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아울러 신규 시스템 ‘화신’은 창락환계에서 획득한 아이템을 이용해 활성화할 수 있으며 등급을 상승시켜 성급을 활성화하면 캐릭터가 화신 스킨을 사용해 전투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스테리테일’은 ‘천희’를 수집하고 장비, 스킬, 날개, 장신구 등 다채로운 육성 시스템을 탑재해 캐릭터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희’는 진화를 거듭할수록 강해지며 외형까지 아름답게 변화해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4399코리아의 모바일 MMORPG '스테리테일'의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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