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기자 (pjb@playforum.net) I2020-07-06 16: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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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IP 기반 모바일 게임 출시 소식 '풍성'

바람의나라연·마구마구2020·라그나로크 오리진

1990~2000년대 PC 온라인 게임 시장을 주름잡은 IP(지식재산권)가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올 채비를 마쳤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바람의나라:연', 넷마블의 '마구마구2020',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이달 출시된다.

◆ 24년 사랑받은 '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연'으로 출격

우선 넥슨의 '바람의나라:연'은 무려 24년 동안 한결같이 사랑받은 넥슨의 첫 번째 IP(지식재산권) ‘바람의나라’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원작 감성과 추억을 고스란히 모바일로 가져오고자 전부 새롭게 도트 작업을 하며 그래픽 리마스터를 실시했고, 국내성과 부여성, 사냥터, 집, 몬스터, NPC등 콘텐츠의 세밀한 부분까지 원작과 100% 동일하게 구현했다.

세계관은 유리왕과 호동왕자가 주인공인 삼국시대 초기로 원작과 동일하며, 직업 또한 전사와 도적, 주술사, 도사 4종을 그대로 탑재한다. 모바일 환경에 맞도록 전부 새롭게 도트 작업을 거쳐 그래픽 리마스터를 실시했고 맵과 몬스터, 사냥터, 집 등 원작 콘텐츠를 100% 동일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트렌드를 고려해 달라진 요소도 있다. 고유한 원작 감성은 보존하되 조작 버튼, 스킬 조합 등 각종 UI를 모바일 사용감에 어울리도록 개발했고 이용자간 전투(PvP) 콘텐츠는 자동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비슷한 실력의 이용자와 대결하도록 지원한다. 원작 콘텐츠 ‘무한장’은 모바일에 맞게 1vs1, 3vs3으로 친선전과 랭크전을 제공해 보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그룹 사냥의 묘미라 할 수 있는 레이드 콘텐츠는 각 직업의 특성을 살려 협력이 필요한 콘텐츠로, 성장에 도움이 되는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주요 콘텐츠 중 하나다.

현재 사전예약자 200만을 앞두고 있는 '바람의나라:연'은 오는 7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 국민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의 핵심 재미 모바일 환경서 구현한 '마구마구2020 모바일'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국민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를 모바일로 재탄생시킨 게임이다. 이 게임은 귀여운 SD 캐릭터, 화려한 연출, 뛰어난 타격감 등 1100만 누적 가입자를 돌파한 ‘마구마구’의 핵심 재미들은 그대로 제공하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PC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를 만든 핵심 개발진들이 직접 만든 첫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구마구2020 모바일은 실시간 대전에 방점을 뒀다. 이용자는 본인이 만들고 성장시킨 팀이 얼마나 강하고 잘하는지, 다른 이용자와의 경기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고, ‘마구마구’의 뛰어난 타격감, 수비하는 재미를 모바일을 통해 최대치로 경험할 수 있다. 

조작법은 야구게임 초보도 할 수 있게 원버튼을 제공한다. 공격할 때 원버튼을 이용해 타이밍만 맞추면 타격이 가능하다. 수비는 스트라이크와 볼을 지정한 후, 던질 구종만 선택하면 된다.  패드를 이동하고, 구종을 선택해 게이지를 채우는 기존 야구게임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플레이의 핵심 재미만을 간결하게 살렸다.

동시에, 기존 야구게임 이용자들을 위해 ‘숙련조작’도 지원한다. ‘숙련조작’은 PC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조작방식과 매우 유사하다. 공이 올 것 같은 위치와 일반/파워 타격 여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치열한 심리전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타격 후 빨리 달리기를 연타하거나, 멀리 떨어지는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는 등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요소도 들어가 있다.

지난달 22일에 진행한 마구마구2020 모바일 쇼케이스에서는 누적 시청자 22만명이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마구마구2020모바일은 오는 8일 출시될 예정이다.

◆ 3년 만에 돌아온 라그나로크 모바일 MMORPG...'라그나로크 오리진', 출시 임박!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18년간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PC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성 재현과 함께 콘텐츠, 그래픽 등에서 한 단계 발전하며 라그나로크 IP로 3년 만에 내놓은 모바일 MMORPG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에 익숙한 팬들뿐 아니라 신규 유저 층에게도 폭넓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와 퀄리티를 갖춘 게임성으로 승부수를 던진다는 계획이다. 

론칭 전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도 좋은 결과를 받았다. 지난 1차와 2차 CBT와, FGT를 접한 유저들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라그나로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게임계에서도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퀄리티와 게임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지난 4월 24일부터 시작한 사전예약자 역시 150만 명을 앞두고 있어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오는 7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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