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M’이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유저들과 소통의 장을 연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서비스 1주년 기념해 오는 24일 온라인 유저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X3게임즈가 개발하고 플레이위드가 정식 서비스를 진행 중인 로한M은 온라인 게임 '로한 온라인'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모바일로 재해석해 개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 지난 6월 27일 정식 출시해 많은 MMORPG유저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6월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다.

플레이위드는 이번 간담회를 24일 유튜브를 활용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직접 접촉이 없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플레이위드의 윤태성팀장 그리고 NX3게임즈의 김효재 PD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자리에서는 1주년을 기념해 업데이트 되는 주요 콘텐츠 소개, 향후 계획, Q&A 등 흥미로운 정보 전달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윤태성팀장은 “출시부터 지금까지 지난 1년간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현재 업데이트 사전 예약에도 40만명이 넘는 분들의 관심을 가져주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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