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20-01-10 2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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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시 총감독 "용과같이7, 약점 많은 주인공 성장기 담은 감동의 드라마"

오는 16일 한국과 일본, 대만 등 동시 발매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용과 같이7 빛과 어둠의 행방(이하 용과 같이7)' 출시를 앞두고 10일 강남구 VSG 아레나에서 유저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다.

용과 같이7은 새로운 무대 '요코하마 이세자키 이진쵸'에서 새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이 성장 드라마를 담은 RPG(역할수행게임)다. 이전 시리즈에서 접하지 못한 규모의 무대와 액션, '라이브 커맨드 RPG 배틀' 등 15주년에 걸맞은 볼륨을 무장하고 오는 16일 발매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사카모토 히로유키 프로듀서가 참석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사카모토 히로유키 프로듀서는 "시리즈가 끝날 때마다 다음 작품은 어떤 방식으로 유저들을 놀라게할 것인지 고민했다"며 "이번 용과 같이7은 서브 스토리의 볼륨이 커지고 다양한 전투 스팟이 매력 포인트"라고 말했다.

용과 같이7은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새로운 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적에 맞서는 시스템도 도입되면서 변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작품 역시 패러디와 오마주를 경험하는 것도 재미 요소. 판타지 RPG를 현대화하거나 실제 존재하는 직업을 선택해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카스가 이치반'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핵심 관심 포인트다.

특히 시리즈 중 환경 요소들에 가장 많은 공을 들여 독보적인 '요코하마 이세자키 이진쵸'를 만들어냈다.

세가게임즈 사카모토 히로유키 프로듀서

사카모토 히로유키 프로듀서는 "무기 연성과 직업 레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완성에 수백 시간이 소요되는 방대한 콘텐츠도 압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을 무대로 했지만 아시아 인물들도 많이 등장해 한국과 일본, 대만 지역에 동시 발매를 고집했다"며 "한국 유저들은 용과 같이 시리즈에 많은 사랑을 주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플레이에 대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개발에 힘을 많이 쏟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유저 초청 행사는 섹시 아이콘 Miss MAXIM과 함께하는 대전 이벤트와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이 마련돼 뜨거운 참여 열기를 만들었다.

세가게임즈 사카모토 히로유키 프로듀서와 나고시 토시히로 총 감독.

2부에서는 나고시 토시히로 총 감독과 사카모코 히로유키 프로듀서, BJ 고말숙이 참여한 메인 스테이지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고시 토시히로 총 감독은 "이번 용과같이7은 다양한 부분에서 새롭게 변신했지만 뜨거운 인간 드라마라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카스가 이치반은 전작 주인공과는 정반대 캐릭터로 약점을 많이 지닌 인물"이라며 "게임에서 등장하는 동료들과 함께 인연을 쌓아나가는 드라마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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