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메종 드 라 뮈뚜알리떼’서 팡파르

 

 

6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메종 드 라 뮈뚜알리떼(Maison de la Mutualit)’에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의 글로벌 인기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이하 SWC 2019)' 월드결선이 열렸다.

한국 시간 기준 저녁 9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월드 결선에는 총 8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싱글 일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팬들은 올해 서머너즈워 최강자를 맞이하기 위해 1000여 명 이상이 관람을 위해 모여들었고, 현장에서는 각종 이벤트와 코스프레 등이 열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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