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텀 (대표 전수남)은 ONEM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월드클래스 전략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석 이벤트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하는 한편 외국 유저에게 우리 고유 명절을 소개하며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먼저 ‘리벤지 오브 술탄’을 플레이하는 국내 모든 유저들에게 5만 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추석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인기 게임답게 한국 유저들이 왕국 채팅창을 통해 외국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안부인사와 함께 해시태그 #KoreanThanksgivingday #Chuseok을 달아 채팅 한 화면을 캡처해 왕국번호, UID, 닉네임과 함께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9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한다.

벤텀 전수남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이 우리나라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이벤트와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만족도 높은 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리벤지 오브 술탄’의 추석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벤지 오브 술탄’은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는 정통 클래식 전략게임으로, 국내에서도 전략게임 매니아들에게 호평을 들으며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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