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금일 오후 6시 신규 서버 ‘나투’와 ‘갈라시온’ 2개를 추가 오픈한다. 

로한M은 지난 11일 정기 점검을 통해 서버 안정화 작업 및 신규 보물상자, 일부 캐릭터 밸런스 수정 등을 통해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이어 금일 오후 6시 신규 서버 2개를 추가함으로써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로한M은 지난 6월 27일 정식 출시를 진행했으며, 현재 총 20개의 서버에서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로한M은 플레이위드의 대표 온라인게임인 로한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로한M은 지난 4일 구글 매출 순위 2위에 등극한 이후 지금까지 순위를 유지하며, 많은 성인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로한M은 타운공방전, 공방전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하기도 했다. 

플레이위드 박승준 팀장은 “로한M에 많은 이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몰리며 보다 원활한 게임 환경을 위해 신규 서버를 추가 오픈하기로 했다. 이처럼 로한M에 많은 기대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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