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엔엑스쓰리게임즈(대표 최재헌)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 M’의 공식 홍보 모델에 시니어 모델 ‘김칠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보 모델 김칠두는 1955년생, 올해 65세인 시니어 모델로 지난 2018년 데뷔했다. 딸의 권유로 뒤늦게 모델을 시작한 김칠두는 인간극장, 비디오스타 등 TV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각종 브랜드의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이다. 모델 김칠두의 이런 다양한 모습과 활동에 20대 젊은 층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층에 핫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환갑이 넘은 나이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도전으로 조명받고 있다. 

한편 플레이위드는 포스넘치는 시니어 모델 김칠두를 앞세워 다양한 홍보 영상 촬영을 마무리했다. 김칠두 모델의 카리스마 넘치는 ‘로한M’ 홍보 영상 및 이미지를, TV CF 및 주요 지하철 역사의 홍보 스크린 등 각종 온,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로한M’은 플레이위드의 글로벌 대표 IP로 온라인 게임 로한을 이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으로 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예고했다. 이미 최종 마무리 작업 중에 있으며, 조만간 공식 홍보 영상 등 다양한 공개 정보와 함께 오는 6월 12일 사전 예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김종권 부장은 “자신만의 도전 정신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김칠두 모델의 모습이, 모바일 시장에서도 최정상급 대표 MMORPG에 도전하는 ‘로한M’에게 있어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홍보 모델로 적합하기에 김칠두 모델을 로한M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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