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RPG '방치소녀'를 통해, 새로운 타입의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도전하고 있는 '위드허그'가 이번에는 파격적인 장르가 융합된 신작 모바일게임 '폭주삼국지'를 4월중 출시한다. 

'폭주삼국지'는 가장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삼국지 소재에 횡스크롤 런닝과 막탄 슈팅, 카드 RPG의 장점이 융합된 게임이다. 직관적인 플레이와 풍부한 콘텐츠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모바일게임이다. 

특히 게임 내 전투가 횡스크롤 런닝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박진감 넘치는 기록 경기를 관전하는 느낌을 전달한다. 지난 3월 FGT(Focus Group Test)에서 호평을 이끌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일부 BJ는 "출시 전 심도깊은 분석을 해볼테니 테스트 계정을 제공해달라"는 등 다각적인 접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드허그 측 관계자는 "삼국지라는 익숙한 소재를 귀여운 SD풍 캐릭터로 표현했고, 횡스크롤 런닝 조작 방식에 카드 RPG 요소까지 담고 있는 게임이다"며 "BJ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흥행이 기대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폭주삼국지'는 지난 4일부터 모비, 루팅, 찌 등 사전등록 전용앱을 통해 사전예약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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