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신마 with NAVER WEBTOON’이 일명 귀염뽀짝 캐릭터들과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됐다.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의 모바일 2D 전략 카드 RPG ‘덴신마 with NAVER WEBTOON’이 구글 플레이 피처드에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출시한 ‘덴신마 with NAVER WEBTOON’은 3일만에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었으며, 단순히 원작의 재현을 넘어 웹툰 캐릭터들을 새로운 세계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신선한 기획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 게임은 손쉬운 플레이 방법으로 캐릭터 육성의 어려움을 최소화시키고, 독특한 상성 체계를 더해 다양한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신스타임즈는 ‘덴신마 with NAVER WEBTOON’은 구글 플레이 피처드를 기념하고,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공식카페의 구글 피처드 선정 축하 게시글 하단에 축하 댓글 500개 달성시 진급약 30개, 1000개 달성시 소환령 조각 20개를 모든 유저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7일동안 매일 로그인 할 때마다 특별한 아이템을 제공하고 매일 달라지는 미션을 달성하면 추가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6일동안 서버별 전투력 경쟁 이벤트를 진행, 전투력 상위 500위권 유저들에게 특별한 보상을 선물할 계획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덴신마 with NAVER WEBTOON’는 다양한 웹툰 캐릭터와 동화 캐틱터로 새로운 모험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다”며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추가하고 쾌적한 게임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덴신마 with NAVER WEBTOON’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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