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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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챔피언 '케일' 스킬 구성 등 대대적인 변화

초반 라인전 단계서 압박 심할 것으로 예상

라이엇게임즈의 인기 PC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가 9.5패치를 적용했다. 이번 패치에서 챔피언 '케일'과 '모르가나'에 변화가 생겨 주목된다.

가장 큰 변화가 생긴 챔피언은 '케일'이다. 스킬 구성이 완전히 달라지며 새롭게 거듭났다. 다만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는 E스킬 '정의로운 분노'가 사라져 원거리 챔피언으로 진화하는 11레벨까지 초반 라인전에서 큰 압박을 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일'은 우선 패시브 '거룩한 승천'이 등장했다. 케일은 1, 6, 11, 16 레벨에 새로운 형태로 거듭난다. 1레벨(열광)은 공격을할 때마다 공격 속도가 중첩되고 최대 중첩 시 희열 상태가 되며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6레벨(작열)은 희열 상태가 되면 공격 시 화염파를 발사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힌다.

11레벨(비상)에서는 케일이 원거리 챔피언으로 진화하며, 16레벨(승천)에는 희열 상태가 영구히 유지되고 화염파가 고정 피해를 입힌다.

Q스킬 '광휘의 일격'은 적에게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이동 속도를 감소시키는 화염검을 날린다. 이때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W스킬 '천상의 축복'은 케일이 자기 자신과 아군 한 명의 체력을 회복시키며 이동 속도가 크게 증가한다

.E스킬 '화염주문검은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주문력과 공격력에 모두 비례하는 추가 피해를 입히는 기본 지속 효과가 생긴다. 이를 사용하면, 다음 기본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고 대상이 잃은 체력의 일부만큼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힌다. 작열 단계(6레벨) 이후 대상 주변 적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신성한 심판'은 케일이 자신이나 아군 한 명을 지정해 몇 초 동안 무적 상태로 만들고 정화의 검 대상 주위에 원 모양으로 떨어져 적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이번 패치에서 '모르가나'는 '케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었다. '모르가나'는 궁극기 '영혼의 족쇄'를 사용한 상태에서 적들에게 접근할 경우 이동속도가 증가한다.

이 밖에도 이번 패치에서는 '니코', '라칸', '바이' 등 챔피언들이 버프됐으며, 'K/DA 아리 프레스티지 에디션'과 '빛의 브랜드' 등 스킨 출시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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