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팀(대표 하야시 타카오)은 하이 판타지 RPG ‘발키리 커넥트’에서 인기 TV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이하, 일곱 개의 대죄)’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멜리오다스], [반], [킹] 등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들이 발키리 커넥트 세계에 등장해 전설의 기사들과 함께 모험을 펼쳐나갈 수 있다.

이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로그인 이벤트’를 진행, 게임에 접속만 해도 콜라보 한정 장비 [날이 부러진 검] 등 14일간 매일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특히 카드를 뒤집어 나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일곱 개의 대죄 카드 I’ 이벤트에서는 콜라보 한정 영웅 [멜리오다스]뿐만 아니라, [날이 부러진 검], [엘리자베스의 언더 슈트], [성기사의 증표] 등 다양한 장비를 얻을 수 있어 열띤 참여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총 5장으로 구성된 한정 퀘스트 ‘죄에 사로잡힌 비보<전편>’을 먼저 공개하고 미션 성공 시 한정 장비 [성기사의 증표]를 증정할 방침이다.

이 밖에 [길선더]가 한정으로 등장하는 커넥트 배틀을 공략해 드롭되는 코인을 모으면 이벤트 한정 영웅과 콜라보 한정 장비가 드랍되는 ‘일곱 개의 대죄 카드’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특정 기간 동안 매일 3시간마다 1시간동안 열리는 대토벌 커넥트 [우레의 결전] 클리어 시 [성기사의 보급품 상자]를 제공, 일정 확률로 [뇌제의 검]을 획득할 수 있다.

‘발키리 커넥트’ 및 일곱 개의 대죄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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