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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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디렉터 "도전욕구 자극하는 콘텐츠 다수 만들 것"

이번 던파 페스티벌에서 새롭게 얼굴 드러내

넥슨은 25일 '2018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재림'을 개최하고 남귀검사, 여마법사의 다섯 번째 전직 캐릭터 '검귀', '인챈트리스'를 공개했다.

또한 최상위 콘텐츠 '프레이-이시스 레이드' 등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정했다.

이번 '던파 페스티벌'에서 새롭게 던전앤파이터 지휘봉을 강정호 디렉터와 겨울 업데이트와 관련해 공동 인터뷰가 진행됐다. 강정호 디렉터는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이번 대형 업데이트는 아무리 늦어도 3월 전에는 모두 적용하겠다"고 자신했다.

아래는 질의응답을 간추린 것.

이번 공개한 업데이트 시기가 궁금하다.

= 빠른 것은 오는 27일 곧바로 업데이트 된다. 겨울이 다 가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할 예정이다. 아무리 늦어도 3월까지는 가지 않는다.

PC 던전앤파이터의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는데 앞으로 계획은?

= 던파의 디렉터를 하게 되면서 던파가 풍부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데,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콘텐츠를 더욱 알차게 꾸려 유저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다.

두 번째는 소통이다. 유저간담회 등 개발자들도 참고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디렉터 대담에서 신규 캐릭터 공개가 적절하지 않은 타이밍이라고 말했는데.

= 게임 내에서 사전 설정, 설명이 없는 상태에서 신규 캐릭터를 출시한다는 것은 모험가분들도 좋아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다. 

신규 캐릭터를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게임 내에서는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신규 전직 쪽으로 포커싱을 맞췄다.

다른 클래스도 5번째 전직들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나

=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5전직의 모습이 드러났다.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 시킬 예정이다.

전직 캐릭터에 맞는 새로운 장비가 추가되나?

= 검귀가 사용하는 메인 무기는 '도'다. 여섯 번째 무기는 추가되지 않고 기존 무기 체제가 유지된다.

여 마법사의 경우는 버프 클래스인데, 서브 홀딩과 디버퍼 역할도 동시에 하나

= 버프에만 특화된 캐릭터는 아니다. 스택을 사용해서 다양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본적으로는 세 번째 버퍼다.

성장가속모드는 어느 정도 캐릭터 성장 시간을?

= 현재 정상적으로 만레벨까지 도달하는 대비 60% 정도 줄였다고 보면된다. 만레벨을 20일 잡았다면, 성장가속은 10일 이하가 걸리게 된다.

스킬 커스텀마이징에 대한 계획은?

= 디렉터가 되면서 스킬 커스텀마이징을 확인했다. UI가 복잡하고 파밍하는 구조도 좋지 않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했다. 다만 캐릭터의 다양성을 늘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복귀 유저들에 집중하는 부분은?

= 게임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현재 플레이하는 유저들이다. 하지만 유저 유입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상 수준의 콘텐츠를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드 추가하는 간격이 좁혀진 것 같다.

= 내부적으로 설정을 전개하고 있다. 회의는 3월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다. 현재 핀드워를 졸업한 모험가가 많다. 5개월 만에 추가되는 짧은 시기이긴 하지만, 콘텐츠 소모 속도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다음 콘텐츠 방향은?

= 아무래도 레이드가 최상위 콘텐츠 만큼 유저들이 도전하는 욕구는 충족시켜야 한다 생각한다. 

유저들의 동향과 지표는?

= 지표에 말하기는 언급하기 어렵다. 동향 부분에서는 핀드워 말고는 다른 것 할 게 없다고 했다. 현재 파밍 구조가 조금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다. 레이드 콘텐츠를 넣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어떤 던파를 만들 예정인가. 포부를 듣고 싶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다. 저희가 재밌는 게 아닌 유저들에게 맞춰서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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