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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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시즌 7 개막... 거대한 빙산의 설원 펼쳐진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 새로운 아이템과 게임 모드 그리고 새로운 혜택의 배틀패스를 제공하는 시즌 7이 시작됐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시즌 7에서는 거대한 빙산과 '포트나이트' 섬이 충돌하면서 겨울 맵이 등장했다. 프로스티 플라이츠, 폴라 피크, 해피 햄릿 등 겨울 정취를 한껏 살린 새로운 지역들이 추가됐다.

겨울을 몰고 온 ‘빙산’의 설원 지역에서는 플레이어가 빙판을 미끄러지며 이동하게 된다. 또한, 빙산과 인근의 원정 초소 부근에 집라인이 신규로 추가돼, 집라인을 타고 한쪽 끝에서 맞은 편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동 중에는 조준사격과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즌 7에서는 더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즌권 형태로 제공되는 확정형 아이템 상품 ‘배틀패스’ 시즌 7도 공개됐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되는 ‘배틀패스’는 100가지가 넘는 한정판 보상들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시즌 ‘배틀패스’는 스킨과 같은 다양한 치장 아이템뿐만 아니라 탈것과 산탄총, 소총 등의 아이템 외관을 꾸밀 수 있는 아이템이 추가돼 자신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게 됐다.

새로운 아이템도 추가됐다. ‘X-4 스톰윙’은 하늘을 비행할 수 있는 탈것 아이템으로, 동료와 함께 탑승할 수 있다. 기관총이 장착돼 있어 비행 중 공격이 가능하고, 수평으로 방향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X-4 스톰윙’에서 내리면 스카이다이빙 상태로 전환된다.

‘풍선’ 아이템에도 변화가 있다. 플레이어는 풍선을 최대 3개까지 등에 장착할 수 있으며, 장착한 상태로 무기와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다. 세 번째 풍선을 장착하면 지면에서 하늘로 떠오르게 된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가 포함됐다.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는 포트나이트의 건설 기능을 이용해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포트나이트 세계와 새로운 게임들을 만드는 모드로, 자신이 만든 섬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게임을 만들어 친구를 초대할 수도 있고, 다른 친구의 섬에 방문해 즐길 수도 있다.

에픽게임즈는 플레이어가 다양한 제작물을 만들 수 있도록 4개의 섬을 제공한다. 배틀패스 시즌 7 구매자는 가장 먼저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를 얼리 액세스로 이용할 수 있으며, 13일(미국 시각)부터는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섬에서 창의적인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포린이 놀이터의 시간제한이 4시간으로 연장됐으며, 긴 리플레이의 경우 30분 단위로 분할된다. 신규 토너먼트인 ‘탐험가 팝업 컵’도 추가됐다. 목재 700개, 석재 500개, 금속 300개로 재료의 한도가 있는 ‘탐험가 팝업 컵’에서는 적 처치 시 목재 100개, 석재 50개, 금속 50개를 획득하고, 유효 체력이 50만큼 증가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시즌 7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과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유저분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들을 준비했으며, 특히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지금까지의 재미와는 전혀 다른 창작의 재미를 제공해드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새 시즌을 선보일 때마다 새로운 테마와 아이템, 업그레이드된 배틀패스에 호응해주시는 플레이어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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