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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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일으킬 준비 마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출시 임박

"기대 이상의 재미와 성과 자신"

넷마블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혁명'을 일으킬 채비를 마쳤다. 오는 6일 정식 출시를 앞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은 지난 2016년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은 넷마블의 두 번째 '레볼루션' 작품으로 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에 돌입했다.

지난 2016년 런칭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국내 시장 출시 한 달만에 2060억 원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업계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까지도 국내 구글플레이 최상위권은 물론 일본 등 해외 지역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시키는 넷마블의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레볼루션'이란 타이틀을 넷마블에서 두 번째로 단 의미 있는 게임"이라며 "전작의 가치를 뛰어넘겠다는 의지"라고 밝힌 바 있다.

'블소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PC 게임 '블레이드앤 소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모바일로 재해석한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최고 수준 풀 3D 그래픽으로 메인 시나리오에 충실한 스토리, 경공 시스템, 전투액션 등 원작 특유 그래픽 감성을 살렸다. 

이어 PC MMORPG에 버금가는 방대한 콘텐츠와 세계관을 구현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세력간 경쟁, 대규모 오픈 필드 세력전 등 차별화된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오랜만에 출시되는 대작 소식에 이용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지난달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도 시연을 위한 구름 인파가 몰렸으며 높은 완성도와 특출난 게임성에 호평이 이어졌다.

넷마블도 트랜드세터로 인정 받는 더 콰이엇, 문가비, 정윤기 , 송진영 등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사전 캐릭터 생성을 위해 준비한 100개 서버가 이른 시간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넷마블 강지훈 사업본부장은 "안정적인 서비스에 만전을 다해 기대 이상의 재미와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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