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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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가디언즈, 9개월 간 콘텐츠 확장 예고...'검은무기고' 스타트 끊는다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 새로운 경험 환경 조성

MMOFPS(다중접속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즌 업데이트 및 1년 내내 이어지는 '연간 패스' 콘텐츠가 예고됐다.

지난달 30일 강남구 블리자드 코리아 사옥에서는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해 데이비드 데이그 커뮤니티 디렉터와 저스틴 트루먼 프로덕션 디렉터가 참석한 화상 인터뷰가 진행됐다. 

번지는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시즌 업데이트와 라이브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연간 패스를 통해 추가 도전들과 보상 등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로운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원하는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데스티니 가디언즈 신규 콘텐츠들은 앞으로 찾아올 세 개의 풀 시즌에 맞춰 2018년 12월을 시작으로 201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각각의 시즌은 새로운 활동과 종반전 콘텐츠는 물론, 획득 가능한 강력한 무기, 방어구 및 장비들에 이르기까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플레이 경험을 풍부하게 할 다채로운 요소들로 구성된다.

그 시작은 '검은 무기고'다. 대장간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볼룬더를 시작으로 고파논, 이자나미 대장간 등 전설적인 모험을 장식할 보물들로 가득 찬 네 개의 대장간들을 차례로 선보인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개발자인 데이비드 데이그 커뮤니티 디렉터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매주마다 새로운 경험 환경 조성이 목표다"고 밝혔다.

수호자들은 황금기 이후로 오랜 휴면기를 보낸 대장간에 새로운 불을 지펴, 강력하면서도 특색 있는 무기와 장비들을 벼려내고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밖에도 검은 무기고는 용감한 화력팀에게 강력한 보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레이드인 과거의 고통(Scourge of the Past)과 경이 퀘스트: 추출(The Draw) 등 수호자들에게 도전과 성취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세 달 동안 순차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아래는 질의응답을 간추린 것.

- 레이드 최초 클리어 시 챔피언 벨트가 주어진다. 어떤 능력치 상승 효과가 있나

챔피언 벨트의 효과는 인게임 아이템이 아니라 실물이다. 직접 보내줄 예정이며 

- 시련의 장 등 PVP에서 버그들이 존재한다.

크리티컬한 버그들은 우선 순위를 두고 고칠 예정이다.

- 자동 매칭의 확대 방안은?

잃어버린 대장간에서는 자동 검색 시스템으로 직접 파티를 구성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시스템이 준비됐다. 여러 웨이브에 거쳐 나오는 콘텐츠와 유사하다.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레이드는 난이도가 있어 자동 매칭은 부정적인 반응이 있을 수가 있다. 난이도를 낮추기 보다는 흥미로운 레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 PC방 추가 혜택에 대한 고려는 없나

피시방 혜택은 대장간 시즌에서는 없다. 데스티니가디언즈는 PC방에 모습을 드러낸지 별로 안돼서 매력적인 혜택을 고민하고 있다.
파트너인 블리자드와 협업해 이용자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 예정.

- 무기 사용이 한정적이다

모든 모드에서 1티어 무기를 제공하는 것보다는, 각 모드에서 주목받는 1티어 무기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 겜빗모드 1승을 위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개발사 측면에서는 만족하고 있다. 대장간 시즌 이후부터는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 전작에서 인기를 끌었던 무기를 도입할 예정이 있나

새로운 고유 무기를 선보이는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전작에서 인기를 끈 무기들도 끌어올 생각도 있다.

- '울드렌 부활' 관련 영상의 진위 여부가 궁금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따로 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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