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8'이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5일에 개최됐다.

이번 지스타는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넥슨 '트라하', '바람의나라: 연', 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등을 시연하기 위해 장사진을 이뤘다. 특히 게임 속 캐릭터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코스튬 플레이어에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이어졌다.

한편 '지스타 2018'은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개막식 당일인 1일차 총 관람객은 동기간 전년대비 3.6% 상승한 41,584명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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