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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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관 대표 "'A3:STILL ALIVE',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장르 자신감"

모바일 e스포츠에 대한 계획도 밝혀

‘A3:STILL ALIVE’는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방식을 모바일 최초로 MMORPG에 완벽하게 접목한 차세대 배틀로얄 MMORPG로 이데아게임즈가 개발하고 넷마블이 2019년 서비스할 예정이다.

‘A3:STILL ALIVE’는 지난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온라인 RPG ‘A3’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 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30인 배틀로얄’, ‘전지역 프리PK(Player Killing)’ 등 몰입도 높은 전투전략 콘텐츠는 물론 광전사, 수호기사, 법사, 암살자, 궁수 등 각양각색 특징을 지닌 총 5종의 클래스를 통해 기존 모바일 MMORPG와 차별화된 압도적 전투와 전략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인 'A3'의 히로인 캐릭터 '레디안'도 등장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올해 지스타 현장에서는 이데아게임즈 권민관 대표와 홍광민 게임 총괄 PD가 참여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아래는 내용을 간추린 것.

이데아게임즈 권민관 대표, 홍광민 게임 총괄 PD

- A3 IP로 개발한 이유는?

권민관: 레디안의 아빠다. A3부터 쭉 해왔다. 프로젝트가 A3, A4 등으로 가고 있다. 예전부터 활용하고 싶었는데 사업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간 사용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강력하게 요구했다.

- 엔진 한계를 어떻게 뛰어 넘었나?

홍광민: 색깔을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서 감마를 고급지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언리얼 방식보다 유니티가 제한적인 것이 많았다. 최신 제공되고 있는 쉐이더, 라이킹 처리 등이 유니티가 가지고 있는 부분 스판라이트 팀에 물어봤다. 2018에 제공되는 R&D를 해서 현재 직업 수준까지 올렸다. 

- 배틀로얄이 차지하는 비중과 계기는?

홍광민: 핵심 콘텐츠가 암흑출몰과 30인배틀로얄이다. 40% 이상은 해당 콘텐츠가 순환 구조상이다. 

권민관: 감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배틀로얄 게임이다. 30인 배틀로얄을 만든 것은 아니다. 필드에서 만들고 싶었다. 필드에서 암흑출몰을 넣었더니 스펙차가 생겨 재미가 없어졌다. 

- MMORPG 자체로도 재미는 있나

권민관: 충실하게 만들고 있다. 기본으로 성장하고, 아이템 다양한 옵션들을 장착하고 있다. 파밍하는 재미도 구현했다.

- 현재 몇 % 정도 개발이 완료됐다고 생각하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홍광민: 내년 상반기가 출시가 목표다. 길드전, 팀전 등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개발은 80% 정도로 생각한다. 

권민관: 물론 배틀로얄을 하면서 20위권 이하로 떨어지는 분들은 난 한게 없다 반응이 있다. 빨리 죽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그런 분들 하셨던 이야기는 적을 타겟팅 하기가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4섹터를 가면 다른 유저를 잡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 있었다. 그런 부분들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도록 하겠다.

- 초식 유저들도 이 게임을 할 수 있나?

권민관: 잡식 게임은 싫다. 게임들이 퀄리티가 높아지고, 잘할 수 있는 걸 확실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유저분들도 100%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육식 게임이 맞다.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타깃이다.

- 넷마블의 최신 AI 기술이 적용되나?

홍광민: 용병에 쓰이는 AI와 30인 배틀로얄 밸런스 등에 적용되고 있다. 용병은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30인 배틀로얄 같은 기능은 특정 조합으로 인해 재미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시뮬레이터를 만들어내고 AI 센터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 과금 요소는?

권민관: 내부에서 하는 이야기는 게임이 재밌어야 된다는 점이다. 게임이 재밌으면 돈을 어떻게든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30인 배틀로얄만 있는 것이 아닌, MMO 모드도 크다. 다만 겉으로 덜 드러날 뿐이다. 키운 장비를 가지고 전투하는 암흑출몰도 있다.

-e스포츠에 대한 계획은?

권민관: 당연히 생각하고 있다. 보는 재미에 맞춰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 'A3: STILL ALIVE' 이름으로 지은 이유는

권민관: 배틀로얄을 강조하고 싶었다. 나름대로 고급스러운 어휘를 찾았다. 내부 개발자 중 한 명이, STILL ALIVE를 노트에 붙이고 다녔다. 거기서도 영감받았다. 우리가 가져가는 것은 A3다. 원작 성인을 탈피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 암흑출몰 밸런스에 대해 궁금하다

홍광민: 비슷한 사람하고만 경쟁이 이어진다. 초보 지역에 대해서는 암흑출몰이 발생하지 않는다. 과금체가 발생할 수 있는데 무과금도 열심히 하면 이길 수 있는 혜택들을 제공할 것이다. 무과금과 중과금도 따라갈 수 있는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 용병에 대해 말해달라

홍광민: 기본적으로 3타입이 존재한다. 등급이 존재하고, 합성도 된다. 

권민관: 용병이 배틀로얄과 암흑출몰을 제외하고 모든 모드에서 활용이 된다. 각 모드별로 더 좋은 용병이 있고 클래스별로 다르다.

클래스는 5종은 모두 딜러다. 용병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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