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리얼 야구의 완성판 ‘이사만루2018’에 정규 시즌 종료를 맞이해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먼저, 2018년 라이브 선수 카드 능력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치열한 순위 다툼과 풍성한 기록 잔치를 벌인 2018년 패넌트레이스 성적을 기반으로 했다.
 
총 50명의 신규 시그니처 카드도 선보였다. 선수 싸인이 적용된 시그니처 카드는 선수 카드 최초로 레벨 30까지 올릴 수 있으며, 이용자가 선호하는 플레이 방식의 능력치 설정이 가능하다.
 
넷마블 오병진 본부장은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2018년 정규 시즌 종료를 기념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사만루2018’와 함께 포스트시즌을 재밌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만루2018’은 △KBO역대 시즌을 그대로 게임에서 즐기는 시즌모드부터 이용자간 실시간 대전까지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컨텐츠 △이용자간 원하는 가격에 선수를 직접 사고 팔 수 있는 이적시장 시스템 △야구 전체를 직접 플레이 하는 방식부터 관전하는 자동 플레이, 빠르게 결과를 산출하는 시뮬레이션까지 실제 야구 경기에서 경험 할 수 있는 모든 흥미거리를 담아낸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게임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사만루2018’ 공식카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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