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20일 ‘파괴자의 습격’ 업데이트를 했다.
 
‘파괴자의 습격’은 ‘타슬란의 은신처’, ‘비스무트의 해적단 기지’, ‘파를라크 얼음성채 내부’ 총 3개의 던전으로 구성됐으며, 최고 레벨에 도달한 이용자들이 하루에 한 번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파괴자의 징표’, ‘전설 장신구 상자’, ‘장신구 제작 재료’ 등 일반 던전보다 더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주신 펠로우 '이클리아' 사냥에 성공 시 '주신의 징표', '주신 등급 장비', '주신 펠로우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펠로우 ‘메카 카라샤’와 ‘큐티 포요’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전통 의상, 무기, 망토, 벨트 등 신규 외형 장비 39종, 클래스 및 세력 별 장비 아이템 총 266개 등이 추가됐다.
 
'이카루스M'은 추석을 맞아 10월 11일까지 필드 몬스터 사냥을 통해 모은 ‘달 조각’을 다른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한가위 달 조각 수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10월 3일까지 세븐일레븐에서 Google Play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면, '이카루스M'의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한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 금액에 따라 ‘레드 엘룬’, ‘정예 회복 물약’, ‘펠로우 승급석’, ‘각성의 돌’ 등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차등 지급하며, 각 계정당 권종별 1회씩 사용 및 응모 할 수 있다.
 
초대형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 및 이벤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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