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에서 제8회 서버 쟁탈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버 쟁탈전은 지난 5일 신청 접수를 진행 후 12일 1차전을 실시했으며, 금일 저녁 2차전을 통해 16일 시작하는 결승전에 진출할 군단를 선발하게 된다.

해전 1942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서버 쟁탈전은 회를 거듭할수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전투가 펼쳐져 우승팀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커지고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매번 서버 쟁탈전에 참가한 각 군단의 전략적인 전투를 보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며 “이번에도 뛰어난 전술을 선보여 승리를 쟁취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전 1942’의 제8회 서버 쟁탈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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