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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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 중 2명이 게이머…모바일게임은 90분 플레이

모바일게임 주 장르는 퍼즐, 웹보드, RPG 순

국민 3명 중 2명이 게임을 즐기고 모바일게임은 하루 평균 90분 이상을 플레이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게임의 주 이용 장르는 퍼즐이 36.5% 가장 높았다. 

지난 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펴낸 '2018 게임 이용자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만 10~65세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게임의 이용 여부를 조사한 결과 67.2%가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전체 게임 이용률은 10대 이용자가 91.9%로 가장 높았고 20대 86.9%, 30대 84.4%로 뒤를 이었다. 플랫폼은 모바일게임 분야가 88.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PC 59.6%, 콘솔 15.4%, 아케이드는 10.6% 조사됐다. 가상현실(VR) 게임 이용률은 전체의 8.4%로 나타났다.

최근 모바일게임을 이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이용자에게 평소 얼마나 자주 모바일 게임을 이용했는지 물어본 결과 1주일에 6~7일이 44.8% 비율로 가장 높고, 2~3일은 그 다음으로 높게 나타나 전반적으로 빈번한 이용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게임 평균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주중 90분, 주말 114.1분이며 1회 평균은 주중 56.2분, 주말 73.4분을 이용해 지난해 조사 결과 대비 하루 기준 평균 이용 시간과 1회 기준 평균 이용 시간 모두 다소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최근에 다운로드 받은 모바일게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11.5%, 다음으로 '애니팡'이 5.6%, '프렌즈팝콘'이 3.5%, 고스톱과 모두의마블이 3.0%, 검은사막 모바일 2.7%, 리니지2 레볼루션 2.5% 순으로 나타났다. '리니지M"은 1.8%를 기록했다.

이는 전 연령층에서 꾸준한 인기를 확보한 애니팡 등 퍼즐류 게임과 PC게임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들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모바일게임 주 이용 장르는 중복 응답 기준 퍼즐게임이 36.5%, 웹보드게임이 25.6% RPG는 20.5%, FPS/TPS가 16.1%가 차지했다.

최근 다운로드 받은 모바일게임 정보 경로로는 친구의 직접 추천이 42.8%로 가장 높았으며 구글과 아이폰 순위 34.8%, 포털 광고 21.4%, 카카오톡 등 친구 추천 메시지 19%, TV광고 18.6%, 게임 플레이 영상 시청 16.4%로 나타났다.

또한 20대는 구글과 아이폰 순위를 통해, 50대 이상 연령층은 카카오톡 등 친구추천 메시지를 통해 주로 정보를 얻는다고 응답했다.

한편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방법에는 구글플레이에서 직접이 73.5%로 가장 높았으며 카카오톡을 통해서가 24.7%, 애플 앱스토어는 24%, 통신사 마켓은 1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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