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에서 19회 서버 최강전 대망의 결승전이 시작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예선전에서 약 1만명의 유저가 치열한 해상전투를 펼쳤으며, 30일 구역전을 거쳐 총 4명이 결승전 티켓을 놓고 전투를 펼쳤다.

31일 결승전에서 서버 최강자를 가리며, 9월 1일 최강자 등극을 축하하는 단계에 참여한 유저들에게 다이아 30개로 에너지팩 10개를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9회를 맞이한 ‘서버 최강전’은 매번 새로운 메타와 전략이 등장하여 보는 즐거움이 배가되는 ‘해전 1942’의 메인 콘텐츠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해전 1942 서버 최강전에 보내주시는 유저분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참고해 게임 내 최대한 적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더 나은 전투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유저들의 피드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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