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O Game(이하 하이호, 대표 웨이젠)는 SEGA 정식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자사와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가 공동으로 서비스 예정인 ‘삼국지대전M’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국지대전M’은 다양한 콘텐츠로 독보적인 전략을 펼치며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세력전 RPG이다. 이용자는 게임 속 약 300종의 무장을 육성하는 재미와 함께 총기병과 기마병, 활병간 존재하는 상생상극 관계를 활용한 전략적인 병력배치를 통해 치열한 전투 속 짜릿한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삼국지대전M’에서는 이용자들 간의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해 영웅 등을 거래하면서 친목을 쌓으며 커뮤니티를 더욱 강화할 수 있고, 주성에서 획득할 수 있는 탈것을 육성하면서 레벨업 시키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삼국지대전M’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자체 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청주, 귀속 원보, 돌파단, 영웅 경험치 카드, 동전 등의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고, 사전예약자 수 20만 돌파 시에는 신청자 전원에게 고급 탈 것 ‘답설구’를, 추첨을 통한 5명에게는 한정판 SEGA Mega Drive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공식카페 프로모션을 통해 한정판 SSSR 무장과 SEGA 정품 피규어 ‘하태후’를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RPG와 SLG 중 좋아하는 장르를 선택만 해도 동전과 강철 갑옷, 미주와 귀속 원보와 같은 고급 패키지를 지급한다.

하이호 웨이젠 대표는 “삼국지대전M이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플레이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