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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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드포스피드엣지, 오픈월드 업데이트 예고...재도약 '시동'

오는 8월 업데이트...소셜 콘텐츠 중심 신규 유저 문턱 낮춘다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엣지'가 오는 8월 2일 오픈 월드 모드를 장착하고 순위 역주행을 위한 시동을 건다.

넥슨은 지난 5일 '오픈 월드' 티징 영상을 공개했다. '오픈 월드'는 원하는 장소로 자유롭게 주행 가능하고 수십여 명의 다른 이용자와 함께 주행 및 단계별 임무 수행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쟁보다는 재미에 집중해 캐주얼 요소를 강화한 소셜 활동 등 신규 유저에 대한 문턱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 개발나 노트를 통해 소개된 '오픈 월드' 콘텐츠는 캠프와 단계별로 난이도를 달리한 미션, 점프 거래를 측정하는 점프대, 구간 평균 속도를 측정하는 카메라 존 등을 무장했다.

니드포스피드엣지를 개발하는 스피어헤드 이범준 총괄 PD는 다양한 요소들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범준 PD와 진행된 그룹 인터뷰에서 그간 지적된 문제점들과 향후 청사진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봤다.

스피어헤드 이범준 총괄 PD

- 오픈 월드 모드 소개

오픈 월드는 다수의 사용자가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입사한 지 반 년이 되지 않았았는데 우선적으로 해결할 부분이 있었다.

PVP 중심 코어한 플레이가 피로도를 유발시키는 점이다. 오픈월드는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상호작용과 대화가 가능하다. 최근 서비스 중인 레이싱게임 같은 경우 오픈월드가 도입돼 키 포인트로 자리잡았다. MMO처럼 자동차로 달리면서 플레이하는 것이다.

-만난 유저들과 경주가 가능한가. 점프대는 유저들의 요구였나?

오픈 월드 미션, 경주를 하고 레이싱에서 흔한 등수, 기록 등 미션이 기본이다. 이 와중에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픈필드 안에서 배틀은 따로 준비하고 있다.

점프대는 이용자들 요청이 아닌 아트 디렉터의 추천으로 튜닝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 파밍 콘텐츠는

오픈월드 단위 피처가 여러가지 있다. 매주 개발자 노트에 소개돼 있다. 미션, 퀘스트 등에서 파밍 가능하다. 감시 카메라처럼 

냉정하게 기록 경쟁은 목적이 아니다. 현재 순위 경기, 타임 ~ 등 콘텐츠가 이를 담당한다. 고인물들은 개발자분들보다 훨씬 잘하신다. 그런 격차를 어떻게 줄일까 생각하고 있다. 매칭 문제는 다각도로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 기존 콘텐츠 아이템과 격차는

기존 모드는 확률성이 강하다. 오픈월드는 허들이 낮다. 퀘스트, 미션 베이스 구상은 고정으로 확정적인 보상이 주어지며 명시적으로 가이드가 존재한다.

차량이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 최고등급은 S며, 오버롤 폭도 넓다. 상위 티어의 차량이 주어진다.

- 커뮤니케이션 요소는

니드포 최신 시리즈 장점 중 하나가 데칼래핑이다. 개성을 뽐내는 게 가능하며 특징인데 온라인에서도 이와 같은 즐거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5x15km 맵이 하나의 존이다. 50명 정도가 모이는 채널 개념이다. 최적화 문제가 해결되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특수한 활동은 무엇이 있나

추격전, 클랜전, 그룹 미션 등이 존재한다. 스펙과 일정은 고민하고 있다. 

- 오픈월드는 자유로우면서 복합적인 시스템이다. 여러가지 우려가 따를 것 같은데

사실 니드포는 초보와 고수, 실력차 등 PVP 중심이라 즐길거리가 부족하다. 마음대로 꾸밀 수 없는 것 등도 문제점이다. 한 번에 고칠 수는 없지만 하나씩 풀어나가겠다.

게임의 시작은 운전 자체의 재미이자 탐험에 초점을 맞췄다. 순위 경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관광하고 다니는 게 포인트는 아니다.

이에 광활한 것에 펼쳐놓은 것이 아닌 목적성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AI 차량에 대한 트래픽 처리 방식은

서버 부하 이슈가 있어서 맥시멈 숫자 같은 것을 제한해 놓을예정이다.

- 풀어야할 숙제는

첫 번째는 사용자들이 게임에 들어와서 안착을 해야되는데 기존 유저들과 실력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다. 허들을 낮추려고 노력한 결과가 이번 오픈월드다. '노는 재미'에 초점을 맞췄다.

강화 요소도 지치게 하는 부분이다. 아직 논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강화 부분, 조작 난이도 등을 손봐야한다는 것이 개발진들 생각이다.

적정한 수준이 있다. 지금의 강화는 부족함이 있다. 라이브를 7개월 하면서 유저들이 느끼는 불편한 부분이 많았고 케어가 부족했다. 니즈를 충족시키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신규 유저 유입은 기존 유저들도 많이 바란 부분이다. 이를 위해 RPG 요소와 유사한 최소한의 장치들을 마련해놨다. 보상 측면에서도 골고루 유도하게끔 마련해놨다.

- 오픈월드의 향후 방향이 궁금하다

클랜전 전용 세션 등은 검토하고 있으며 1차 오픈월드는 데칼래핑, 클랜 등을 제외한 부분이 들어갈 예정이다.

- 프레임, 해상도 제한 해제 이야기를 했는데 묵묵부답이다가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점진적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되나

온라인게임이라 안정적인 최적화를 위해 30프레임으로 맞췄다. 게임이 기대할 바를 이루지 못한게 있으니까
모니터가 주사율까지 지원하니까. 대신 버그들이 많았다 감수하고 니즈를 최대한 맞춘다는 식으로 방향을 잡았다. 4월 업데이트 했다.

오픈월드도 검증할 게 많고 리스크가 있다.

-대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했는데 소식이 없다

일단은 유저 풀이 있어야 가능한 점이다. 강화, 버그 등 이슈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잘못은 맞다. 

- 향후 청사진을 그려본다면

흥행 실패는 최종적으로는 PVP에 대한 스트레스라고 생각한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니드포스피드엣지를 즐길 수 있는 목표의 활동을 하겠다. 100% 온라인 레이싱 게임은 독보적이다.

출시되지 않은 슈퍼카들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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