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7-27 19: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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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3, 발매 기념회 개최... "리메이크 계획은 없다"

1080p 고해상도, 60프레임... 부분 수정 가미

세가 사토 다이스케 PD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27일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용과같이3' 발매 기념회를 개최했다. 오는 8월 9일 PS4(플레이스테이션4) 한글판 발매가 확정된 '용과같이3'는 고해상도와 고프레임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용과같이3는 일본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또한 낚시, 골프, 캬바클럽 만들기, 캬바걸 지도 육성, 당구, 다트 등 호화로운 놀이가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토 다이스케 PD는 "이식 버전이기는 하지만 시리즈에 대한 열성적인 지지를 보내준 이용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과같이 시리즈 3편과 더불어 4, 5도 리마스터 발매가 예정됐다.

아래는 사토 다이스케 PD와 일문일답

-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을 제작하면서 어떤 것에 중점을 뒀는지

용과 같이 3와 출시 예정인 4,5는 순수하게 PS3 버전을 PS4로 이식한 거라고 보면 된다. 중점적으로는 해상도와 프레임이 향상됐다. 프레임은 60이다.

극 1과 극 2는 풀 리메이크다. 그러나 이번에는 순수 이식이기 때문에 추가된 것은 없다. 극 시리즈로 나가지 않고 이식을 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시간 소요 때문이며 새로운 작품을 하루빨리 보여드리기 위함이다

- 새롭게 등장하는 콘텐츠에 대한 소개를 해달라

용과같이 시리즈는 실제 존재하는 인물과 현실 사회에서의 기업들이 등장해 타협을 해서 만들어지는 성격이 있다. 용과같이3 이식 버전으로 출시하면서 약간 변경을 가한 부분은 있다.

원래 용과같이3는 2009년 출시됐다. 10년 전에 출시된 타이틀이다. 그러다보니 기업, 인물의 재계약이 어려운 부분이 존재했다.

이러한 부분은 변경해서 캬바걸 같은 경우도 일환이다.

- 용과같이 시리즈는 스토리의 변화가 있는데 소회가 듣고 싶다

용과 같이 3, 4, 5 등을 다시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극 1, 극 2가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 용과 같이 노래방 자막은 영어인데 한국 로컬라이즈(지역화)를 하지 않은 이유는

노래방 자막이 인터넷에서 화두가 됐다. 솔직히 말해 개발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8월 초까지 자막을 씌우겠지만, 시간이 급급하다 보니 스케줄을 맞추지 못했다. 0, 극 1 , 극 2에서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요청사항을 데이원 패치로 한국어 버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극 시리즈는 좋아할 만한 요소가, 당대 최고의 요소를 잔뜩 투입한 시리즈기 떄문에 다이나믹하게 즐기는 맛이 있다. 용과 같이 3가 이식 버전이기는 하지만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이식 버전이긴 하지만은 만들다 보니 힘들었다고 회상한다.

- 앞으로 다른 시리즈도 리메이크는 보기 어렵나

현재는 예정이 없다.

- 용과같이 시리즈는 해외 타깃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 시장 규모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나

작품 같은 경우 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을 타깃으로 출시한 작품으로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은 후발적으로 출시된다. 그만큼 한국에 많은 힘을 기울였다. 아시아 지역에는 주요 전쟁터라고 생각한다.

- 6편이 완결인데 한국어 발매가 확정됐다가 취소됐는데

답변하기가 곤란하다. 이왕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한국팬 분들에게 즐기면 좋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그러나 정말 한국 여러분들께도 선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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