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RPG '나이츠크로니클'이 출시 2주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

넷마블은 지난 14일 한국 포함 전세계 140여 개국에 '나이츠크로니클'을 출시했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9위를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화려한 애니메이션 풍 전투 연출,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가 이용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또한 풀 3D그래픽 스토리 연출, 유명 성우를 통한 스토리 음성 등 몰입감을 더했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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