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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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들의 상반기 막판 스퍼트... 대작 출시 봇물

피파온라인4, 아이언쓰론, 뮤 오리진2, 로열블러드 등

게임 기업들이 자사 대표 게임들로 상반기 승부수를 띄운다.

1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웹젠, 게임빌 등 게임사들이 대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어 게임 시장에 때아닌 호황이 찾아올 전망이다.

특히 스포츠, 전략, MMORPG 등 다양한 장르가 마련돼 PC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출 예정이다.

■ 온라인 축구게임의 진리... '피파온라인4'

스피어헤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할 예정인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가 오는 17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피파온라인4는 피파 17 프로스트바이트 기반 PC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엔진과 피파 18 그래픽을 활용해 현실 축구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개인 및 팀 전술 세분화, 개선된 AI 움직임, 만족도 높은 체감 등 전작보다 나아진 게임성과 대표팀 모드, 샐러리캡, 강화 시스템 등 전작과의 차별성으로 이용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끝마쳤다.

4차례의 CBT를 통해 완성도가 높아지며 기대감을 충족시켰고 이에 현재 사전등록자 수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 3일 구단주명 선점 이벤트로 포털 사이트 관련 검색어 1위를 기록해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넥슨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 안정화된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넷마블의 첫 전략 MMO 도전작 '아이언쓰론'

넷마블은 '아이언쓰론' 글로벌 출시일을 오는 16일로 확정했다. 아이언쓰론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략 게임 고유의 플레이에 영웅 육성과 같은 넷마블 RPG DNA를 이식한 전략 MMO 게임이다.

전투에 특화된 다양한 전장 콘텐츠, 독특한 영웅 시스템, 360도 풀 3D 그래픽 등 기존 전략 게임과 차별화된 요소들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더해 차원전, 배틀로얄, 팀데스매치 등 기존 전략 게임에 없는 각양각색 모드가 포함돼 이용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언쓰론을 개발한 포플랫은 7년 동안 전략 게임만 개발한 개발사다. 이에 아이언쓰론에서 관련 노하우를 총 집약할 예정이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 MMORPG 최초 크로스월드 시스템 구현... 웹젠, '뮤 오리진2'

'뮤 오리진2'는 올해 상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웹젠의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요소인 성장 및 협력, 대립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고 '크로스월드' 시스템을 구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로스월드 시스템은 완전히 독립된 세계 '어비스'가 핵심으로 이용자들이 몸담은 원서버와 왕복이 가능하다. 이에 따른 다른 서버와의 이용자들과 협력 및 대결하는 콘텐츠가 즐비해 영역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개인의 빠른 성장 속도, 길드원과 협력을 펼치고 상대와 전투를 벌이는 GvG(길드대항, Guild versus Guild) 콘텐츠들이 전작보다 크게 늘어 이용자들의 눈길을 모은다.

앞서 중국에서 '기적MU: 각성'으로 사전예약자 1천만 명, 출시 2일 만에 최고 매출 3위에 달성하는 등 흥행 역량을 입증했고 현재도 매출 순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웹젠은 '뮤 오리진2'를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 게임빌, 로열블러드 글로벌 출시... 게임성 대폭 개선

게임빌은 모바일 MMORPG '로열블러드'를 6월 초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열블러드는 돌발임무, 태세전환, 100대 100 RVR(진영 간 전투) 등 차별성을 무장하고 지난 1월 12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최근까지 이어진 국내 유저들의 피드백과 최근 종료된 해외 CBT 참여 유저들의 의견을 종합해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에 시장에 맞춘 '전투 성장 밸런스’, ‘플레이 동선 개편’, ‘신규 콘텐츠 추가’, ‘단말기 사양 확대’ 등 게임성이 대폭 개선돼 전 세계 이용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끝마쳤다.

이처럼 게임빌의 글로벌 인프라, 해외 서비스 운영 노하우가 총 집약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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