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한 인기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에 매주 출석 결과에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를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게임 밸런스를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출석 이벤트는 향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매주 출석 완료시 추가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유저들은 프리스타일 홈페이지에서 매일 출석 체크를 할 경우 빙고 쿠폰, 포텐 카드, 완전한 일반상자 열쇠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한주 동안 출석을 모두 완료할 경우 스페셜 캐릭터 생성 쿠폰, VIP+ 혜택 7일, 삼국지 포텐카드 3장, 파워업 패키지 7일, 포텐 카드 3개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패치를 통해 밸런스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공격시간을 끌기 위해 동료끼리 서로 붙어서 패스를 주고 받는 경우 루즈볼의 확률이 상승하고, 넘어진 동료에게 패스할 경우 이전의 경우 즉시 패스를 받았으나, 업데이트 후 루즈볼 상태로 변경됐다. 이를 통해 보다 농구와 가까운 플레이가 연출돼 긴장감이 배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달 11일까지 유저들을 위한 신규 이벤트 2가지도 추가됐다. ‘입장료 없는 대관람차’를 통해 경기 플레이 시 스템프를 찍고 무료로 VIP, 빙고 쿠폰, 피닉스 타투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혜택에 혜택을 더하다’를 통해 이벤트 기간 동안 스페셀 캐릭터 생성권, VIP 30일, 삼국지 포텐카드 등 할인된 아이템을 구매한 유저들에게 다음날 더 큰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스마일게이트 정상기 팀장은 “이번 출석 이벤트는 향후 상시적으로 실시되는 이벤트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는 매일, 매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며 “오랫동안 프리스타일을 사랑해주신 유저들에게 앞으로도 더 크게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와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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