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하는 '한게임 섯다M'이 신규 경쟁 콘텐츠 ‘랭킹전’을 오픈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랭킹전은 플레이 시 획득한 점수를 매주 누적으로 계산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경쟁 시스템이다. 랭킹전 도입을 통해 게임룸 밖에서도 이용자간 랭킹 경쟁이 가능해졌고, 등급이 상승하는 성장의 재미, 매주 받는 순위 보상의 혜택 등 재미요소가 강화됐다. 

등급은 견습생부터 꾼, 타짜, 도신 그리고 최고 등급인 도성까지 5개의 그룹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그룹에서도 점수에 따라 등급이 달라진다. 특히, 최고 랭킹 그룹인 도성은 1등부터 1000등까지 등수에 따라 등급과 보상이 차등화 되어 더욱 짜릿한 랭킹 경쟁을 즐길 수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6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진행된 게임에 대한 점수를 누적하여 등급을 매기고 등급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이며, 이용자는 랭킹전 등급에 따라 매주 최대 300억 쩐에서 최소 5백만 쩐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4월 1일까지 랭킹전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 매주 획득 가능한 랭킹전 보상 외에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랭킹전에 참여만 해도 ‘봄소풍 순애교’ 아이템을 100% 획득할 수 있으며, ▲랭킹전 등급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하여 최대 5억 쩐과 코인 10만 개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한게임 섯다M'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랭킹전 및 관련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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