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의 전쟁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모델로 인기 걸그룹 AOA를 선정했다고 28일 전했다.

조이시티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AOA는 ‘심쿵해’, ‘짧은치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걸그룹이다. 조이시티와 함께 해당 게임 홍보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으로, AOA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통해 유저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광고 영상에는 여섯 명의 AOA 멤버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영상 속 당당하고 힘있는 모습은 전쟁 게임의 특성을 매력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 게임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리비안 해적: 전쟁의 물결’은 디즈니 실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국내뿐 아니라 북미, 유럽 등 전세계 수많은 지역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청순함을 넘어 강렬하고 강인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추고 있는 인기 걸그룹 AOA를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AOA와 함께 유저들이 해적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오니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디즈니 실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게임이다. 구글 플레이 마켓,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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