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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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첨단 기술 탑재한 '골프 부킹·홈트' 선보여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과 즐거운 경쟁 유도하는 감성적 접근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카카오VX는 단숨에 스크린골프 업계 2위로 자리매김한 유망 기업으로 골프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들을 펼쳐나간다.

7일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카카오게임즈 미디어데이: 2018 프리뷰'에서 카카오VX 문태식 대표는 단상에 올라 '골프 부킹' 서비스와 '홈트'에 대해 설명했다. 

골프 부킹 서비스는 챗봇을 통해 이용자의 골프 스타일과 패턴 등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감성적이고 개인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챗봇은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이용자와 채팅 인터랙션을 계속해나가는 형태의 서비스를 일컫는다.

이어 카카오페이를 통한 간편 결제, 카카오 드라이브 연계 등 파트너들과 함께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골프 약속의 시작’을 여는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유튜브 등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한 영상 학습 트렌드를 겨냥해, 홈트레이닝 일명 ‘홈트’와 ‘헬스케어’의 진화된 사업 모델을 제시한다.

카카오VX의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홈트’는 게임의 특징인 경쟁과 협력 등 요소들을 동작인식 인공지능, 뎁스 카메라 센서와 같은 첨단 기술과 접목해, 이용자 간의 즐거운 경쟁을 유도하며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카카오VX가 보유한 VR 및 AR 원천기술을 차세대 홈 디바이스에 적용, 키즈와 학습 등 다양한 가상 체험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실감 나게 구현해 나갈 전망이다.

한편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에 기술력까지 완벽히 갖춘 카카오게임즈는 올 한 해 단기적으로 게임을 통한 성공 경험들을 계속 축적해 나가고, 장기적으로는 첨단 기술로 미래 시장을 주도해나갈 수 있는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을 넘나드는 대표 게임사로 자리매김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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