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이블 메가코프는 전 세계 모바일 e스포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자사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의 5V5 모드를 사전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새로운 스킨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정식 출시 전 골든 티켓을 이용해 먼저 ‘5V5’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골든 티켓으로 어디에서도 획득할 수 없는 한정판 금빛 연옥 기사 랜스 스킨을 얻을 수 있어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양철 갑옷을 입은 희귀 ‘양철나무꾼’ 알파 스킨과 활의 명인 희귀 ‘양궁’ 케스트럴 스킨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복잡한 스킨 제작 방식을 개선한 ‘도안’ 시스템을 도입했다. ‘도안’을 보유한 유저들은 정수를 사용하여 새롭게 스킨을 제작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UI를 대폭 강화했다. 유저들이 플레이를 직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버튼을 중심으로 이동하고 보다 생동감 넘치는 동작과 액션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베인글로리’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인글로리 ‘5V5 모드는 오는 2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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