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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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유저 대상 '카스 온라인 10주년 어워즈' 개최... 뜨거운 '열기'

겨울 업데이트 및 향후 방향성 공개

넥슨은 PC 온라인 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카스 온라인)'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13일 넥슨 아레나에서 '10주년 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

카스 온라인 10주년 어워즈는 온라인 티켓 및 수상자 초청 등 300여 명의 유저가 참석했다. 또 넥슨 최진형 개발3팀장, 유환국 개발1팀장, 개발진들이 참여한 특별 시상식, 겨울 업데이트 최초 공개, 질의응답, 스페셜리그가 진행됐다.

'카스人 어워즈'에서는 ▲오리지널 기반 모드 최다킬 ▲좀비모드 최다 좀비 영구킬 ▲좀비모드 최다 인간 감염 ▲가장 오랜 시간 플레이 ▲숙주 좀비 최다 선택 등 5개 분야에서 이승훈, 임규선, 이용규, 이홍석, 명정훈 유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상품으로는 각각 넥슨 캐시 10만 원을 받았다.

이어진 겨울 성수기 업데이트는 최진형 개발3팀장이 발표를 맡았다.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스튜디오 모드 개편을 비롯해 2018 근하신년 무기가 공개됐다. 

먼저 스튜디오 모드에서 파괴 시스템이 생긴다. 전용무기로 맵을 파괴할 수 있는 기능, 전용무기 '락 브레이커' 사용, '파괴'가 가능한 무기 옵션이 추가된다.

또한 좀비, 팀데스매치 AI 모드 추가되고 창고, 코인, 가위바위보 등 다양한 장치 블록이 업데이트 된다. 이날 공개된 무기 '매그넘 런처'는 샷건과 미사일 런처를 조합한 무기로 '매그넘 드릴'의 외형과 'Balrog-11'의 기능이 계승됐다.

이번 발표된 업데이트중 '매그넘 런처'는 오는 18일날 출시되고 나머지는 2월 1일 정기점검 후에 적용된다. 

이후 업데이트 방향은 좀비 시나리오 시즌7, 신규 좀비 스킨, 랭킹전 등이 예정됐다.

한편 카스 온라인은 2008년 1월 3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좀비 모드 등 신선한 콘텐츠와 e스포츠인 월드챔피언십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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