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게임요소 모두 담아 낸 하이브리드 RPG ‘베나토르’

              - 게임명 : 베나토르
                  - 장르 : 원터치공성전투RPG(부분유료화)
                  - 개발사 : (주)레드픽게임즈 / 퍼블리셔 : (주)네오아레나
                  - 서비스 플랫폼 : Android 2.3(진저브레드) 이상
                  - 최소사양 / 권장사양 : 갤럭시S2 / RAM 1GB 이상의 스마트 디바이스
                  - 출시 시기 : 3월 31일-4월6일 CBT / 2014년 4월 말 정식서비스 예정
                  - 공식사이트 : http://venator.neoarena.com

 

네오아레나의 첫번째 RPG 원터치공성전투RPG<베나토르>는 지난해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자마자 Clash of Clan과 비슷한 게임성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킨 게임이다.

4월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1월 포커스그룹테스트를 통해 타겟 게이머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베나토르’는 출시 전 마지막으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비공개테스트에서는 튜토리얼 기능을 강화하고, 게임 밸런스와 캐릭터 원화 등 그래픽을 개선하며 게임의 전체적이 완성도를 높였다.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췄다!
모바일RPG의 대세 자동전투와 Clash of Clan의 공성전의 결합 <베나토르>


<베나토르>는 중세유럽의 가상의 왕국이 배경이다. 약해진 왕권을 노리는 수많은 영주들이 각자 세력을 키워나가며, 영주들 사이의 소규모의 약탈전이 빈번해지고 게다가 왕국 외곽지역에서는 몬스터들이 출몰해서 왕국을 빠르게 황폐화시키고 있는 상황인데.. 변두리 왕국 영주의 후계자로 태어난 주인공이 폐허가 된 영지를 재건하며 왕권을 차지하기 위해 세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다양한 영웅 육성, 컨트롤하는 재미도 쏠쏠


영웅 육성 : 5개 클래스(추후 추가 예정)에 200여종의 영웅들은 게이머에게 수집욕을 자극한다. 다양한 영웅을 통해 게이머는 육성, 수집, 조합과 강화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피로도 최소화 : 6명의 영웅 그룹을 원터치로 콘트롤 할 수 있어 유저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며, 개별 영웅을 조작할 때에는 카메라의 시점 변화를 통해 몰입감을 높여준다.
 


다양한 전투모드로 재미가 두배! 자동전투로 편리함까지!


다양한 전투모드 : 이번 CBT에서는 모험전(PVE), 영지전(PVP)을 공개할 예정이며, 추후 탈환전(CBT 미공개)과 보스전(CBT 미공개)을 추가하면 유저는 베나토르를 안에서 목적이 다른 다양한 전투모드를 통해 반복 플레이의 지루함을 해소하고, 항상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모험전]


[영지전]

 
나만의 영지를 만들고, 경영하자!


영지 경영 : 자원 생산과 전투를 통해 모은 재화로 생산건물과 방어타워를 건설해 나만의 영지를 구성할 수 있다. 각 건물에 종속된 NPC가 존재하여 가이드 및 시나리오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건물의 설치 및 업그레이드 가능여부와, 일꾼숫자에 따라 한번에 건설 및 업그레이드 가능한 숫자가 결정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플레이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