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 간판 게임 3종으로 화이트데이 이벤트 마련
- 인기작 ‘제노니아 온라인’, ‘피싱마스터’, ‘다크어벤저’ 3색 분위기 마련
- 사탕 물고기 등장, 당일 특정 시간대 경험치 상향, 보스의 선물 등으로 플레이 재미 배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간판 모바일게임 3종으로 알짜 이벤트를 펼친다.

‘제노니아 온라인’을 필두로 ‘피싱마스터’, ‘다크어벤저’ 3종의 히트작으로 각각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게임 붐업을 도모한다.

글로벌 흥행 브랜드로 최근 국내 시장에서 RPG 인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제노니아 온라인’은 14일 정오부터 밤 9시까지 유저 전원에게 1.5배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또, 14일까지 게임 내 사이버 머니인 ‘젠’을 구입하는 유저 전원에게 최대 40%의 젠을 추가로 지급한다.

전 세계 누적 2천 만 건의 다운로드에 육박하는 낚시 소재의 글로벌 SNG 히트작 ‘피싱마스터’에는 사탕 물고기가 등장한다. 오는 18일까지 사탕 모양의 물고기를 낚는 유저들에게 유료 아이템과 사이버 머니 등을 제공한다. 특히 화이트데이를 연상케 하는 특별 장비, 의류를 한정 판매하는 코스튬 이벤트도 게임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중화권에서 특히 인기를 모은 글로벌 히트 RPG ‘다크어벤저’도 14일부터 16일까지 보스의 선물 이벤트를 마련, 접속자 중 추첨을 통해 ‘고대의 조각’ 등의 선물을 제공하고, 화이트데이 당일에는 접속 보상을 7배나 상향하여 지급한다.

게임빌은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인기 게임들의 홍보에 집중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일에 맞춰 개성 넘치는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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