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륙의 미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8일부터 중국 상하이 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6'은 모바일, AR, VR 등 각양각색의 게임과 함께 미모의 부스걸들이 함께했다.

현장의 부스걸들은 게임 소개, 관람객 도우미, 코스프레,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역할을 갖고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의 부스걸은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와 현장을 찾은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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