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황대영 기자)라이엇 게임즈가 현지 시각으로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로스엔젤레스 LCS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LoL 2015 올스타'의 팬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애니, 티모, 미스포츈 등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다양한 챔피언으로 분장한 팬들의 모습이 현장을 찾은 많은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LoL 2015 올스타는 오는 13일까지 지역대항전, 일대일 대전, 암살자 모드, 원거리 딜러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팀파이어와 팀아이스로 나뉘어 실력을 겨룬다.


▲ 판다 애니, 애니로 분장한 두 LoL 팬들


▲ 티모 모자, 복실복실 티모, 티버 인형을 가진 두 여성 팬들


▲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시원한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팬들


▲ 2일차 현장에서도 애니 코스프레 듀오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


▲ 징크스와 잔나로 코스프레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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