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21-02-09 12: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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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한계 넘었다" 블소2, 사전예약 돌입

새로운 액션 플레이 구현

엔씨의 야심작 '블레이드&소울2'가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9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2(이하 블소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 블소2 통해 기술적 한계 극복...'블레이드'와 '소울'이 합쳐진 새로운 액션 플레이 구현

김택진 대표는 엔씨(NC)의 게임개발총괄인 CCO(최고창의력책임자)로 등장해 "액션에 관해서는 정점을 찍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며, “블소2를 통해 MMO 영역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었던 새로운 액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쇼케이스에서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탐험할 수 있는 완벽한 3D 오픈 월드 ▲새로운 스타일의 전투 및 경공 시스템 ▲서포터 타입의 신규 클래스 '법종' ▲오픈월드 레이드 컨텐츠 ‘토벌’ ▲블소2만의 오리지널 스토리 ‘사가’ 등 블소2의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엔씨는 블소2가 기존 게임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으로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용자는 적의 공격을 눈으로 보고 막거나 피할 수 있으며, 무공의 연계기를 구사하는 등 디테일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최용준 블소2 캡틴은 “일반적인 게임의 스킬처럼 효과와 능력에만 치중되어 작동하는 것이 아닌, ‘합’을 맞추는 블소2 만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자신이 가진 무공을 이해해 연계기를 펼치고, 상대방의 수를 예측해 대응하는 등 놀라울 정도로 디테일한 전투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MMORPG 정점을 찍다"

블소2는 MMO 영역에서 과연 가능할까 싶었던 새로운 액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블소 IP 정체성과도 같은 고유의 전투 감성과 액션을 완성시켰다. 강화된 액션과 더불어 ‘자유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변모할 블소2의 전투는 다시금 MMORPG 전투의 혁신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무공을 조합하고, 전투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스킬 연계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적의 공격을 눈으로 보고 막거나 피할 수 있으며, 무공의 연계기를 구사하는 등 디테일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하늘, 절벽 등 눈에 보이는 모든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투도 가능하다. 각 클래스 전투 스타일에 적합한 무공 액션의 연결과 효과의 조합 그리고 조작하는 인터페이스까지 '합'을 맞추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직업을 선택하고 해당 직업의 무공만 사용할 수 있던 원작과는 다르게 블레이드 & 소울 2에서는 모든 무공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무기를 변경하여 해당 무기의 무공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저는 주어진 상황에 따라 보유한 무기를 변경하며 필요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

블소2에는 총 6개의 무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무기마다 차별화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원작에 존재하는 5개의 무기 이외에도 블소 2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기(법종)도 선보일 예정이다. 법종은 전투를 보조하고 지원하여 파티원과 문파의 생존을 도울 뿐만 아니라, 강력한 중거리 공격을 가지고 있어 솔로 플레이에서도 활약을 펼칠 새로운 타입의 클래스다.

MMORPG에서 통칭 ‘힐러’라고 불리는 클래스가 블레이드 & 소울 2의 전투를 만났을 때 변화하게 될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 이전 무협 게임과는 다르다...새로운 의미의 '경공' 등 블소2만의 특징 중무장

블소2에서는 원작이 가지고 있던 ‘경공’의 의미를 새롭게 부여하였다. 질주나 하늘을 나는 것이 단지 이동 수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 플레이로 연결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경공을 통해 다른 사람의 공격을 피할 수도 있고, 경공을 통해 적을 공격할 수도 있다. 또한 높은 산을 오르고, 물 위를 뛰어 도달한 세상에 세상에 숨겨져 있는 전설을 발견할 수도 있다.

원작에 존재하던 경공들 외에도 슬라이딩, 드리프트와 같이 새로운 기동들을 추가함으로써 경공의 다양성을 높였다. 

블소2는 경공을 활용한 모험을 위해 모바일 환경에서는 도전의 영역에 있던 입체적인 월드 구성을 이뤄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구경거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밀도 높게 제작되었다. 입체적인 월드와 경공 시스템의 결합은 다른 게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다.

블소2 컨텐츠는 라이트하게 즐기는 사람부터 하드하게 즐기는 사람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컨텐츠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모험가 등급, 사가, 야화, 랜드마크, 토벌 등 다양한 컨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스토리, 몬스터와의 전투, 타 플레이어와의 전투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독특한 시스템으로 ‘월드 챌린지’가 준비되어 있다. ‘월드 챌린지’는 사람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이룬 결과들이 게임 월드에 반영되는 시스템이다. 최초로 보스를 사냥하고, 최초로 아이템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플레이 결과들을 통해 유저들은 갈 수 없었던 벽을 열거나, 새로운 던전을 발견하고,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적을 불러 내거나 특별한 장비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수많은 기록들은 월드 챌린지의 역사에 기록되어 많은 이들에게 회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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